NBA의 대표적인 포인트가드 카이리 어빙이 시즌 아웃의 위기다.
어빙은 17일(한국시각) LA 클리퍼스전에서 왼팔을 다쳤다. LA 클리퍼스 블레이크 그리핀과 충돌했다.
상태가 좋지 않다. 클리블랜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어빙이 시즌을 접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결과는 MRI(자기공명촬영)를 통한 정밀 검진 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해 21세다.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포인트가드다. 특히 공격력이 뛰어나다. 뛰어난 크로스 오버 드리블링과 골밑돌파, 정확한 외곽포가 돋보인다. 하지만 포인트가드 본연의 임무인 게임 리딩도 준수하다.
그는 올 시즌 21.5득점, 6.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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