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 다행이다. 디트로이트의 센터 안드레 드루먼드의 부상이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드루먼드의 부상이 심각하진 않다. 2경기 정도 결장할 것'이라고 했다.
드루먼드는 16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전 1쿼터 도중 로이 히비트와 부딪히면서 코트에 떨어졌다. 목부상을 입었다. 결국 드루먼드는 뛰지 못했다.
정밀검사 결과 부상은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진단됐다.
그는 올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유망한 센터다. 대학 시절부터 뛰어난 운동능력을 보였던 그는 올 시즌 13.1득점, 12.8리바운드의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드루먼드와 그렉 먼로, 조시 스미스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는 덴버와 피닉스전에 결장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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