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방송시간, JTBC 월화드라마 첫방송 시청률 2%대 순조로운 출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가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첫 방송된 '밀회'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
지난주 종영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 마지막회 시청률 3.1%에 비하면 다소 하락했지만, '우사수' 1회 시청률인 1.6%보다 0.9% 높은 수치이다.
또한 인기리에 종영한 '네 이웃의 아내' 첫 방송 2.2% 시청률을 포함해 JTBC 역대 월화드라마 첫 회 시청률 중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된 '밀회' 1회에서는 혜원(김희애 분)이 근무하고 있는 서한아트센터 개관 기념 음악제 당일, 준형(박혁권 분)의 나비넥타이를 가지고 온 퀵 배달원 이선재(유아인 분)가 연주회 직전 무대 위의 피아노를 건드리면서 한 바탕 해프닝이 벌어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동시간대 지상파 경우, MBC '기황후' 는 전국 시청률 27.7%를 기록했으며, SBS '신의 선물'은 9.7%, KBS2 '태양은 가득히'는 3%를 기록했다.
또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 재방송은 2.3%, 채널A '종합뉴스'는 1.1, TV조선 '뉴스쇼판'은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김희애와 유아인, 19살 연상연하의 음악적 교감과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 '밀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밀회' 강렬한 첫방송에 네티즌은 "밀회, 월화드라마 방송시간 챙겨봐야겠다", "밀회 방송시간, 매주 월화 9시 50분", "밀회 방송시간, 기황후와 겹치네", "밀회 첫방송 강렬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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