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얀 후투그 임주은 첫 등장
배우 임주은이 MBC 드라마 '기황후'에 첫 등장한 가운데, 과거 시스루 드레스 자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주은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당시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시상자로 나온 임주은은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7일 방송된 '기황후'에서는 백안(김영호 분)과 황태후(김서형 분)가 기승냥(하지원 분)의 황후 책봉을 방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백안은 조카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를 새로운 황후 후보로 내세웠다. 하지만 타환(지창욱 분)은 "그대가 황후로 간택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돌아가라"며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바얀 후투그 임주은은 "폐하께서는 저를 간택하시게 될 것입니다. 폐하께서 이 바얀의 마음에 들어 다행입니다"며 당돌한 모습을 보였다.
임주은이 맡은 바얀 후투그는 실존 인물로 순제가 총애하는 기황후를 황후 자리에 올리려하지만 실권자였던 바얀이 몽고족이 아니면 황후가 될 수 없다고 반대, 결국 황후자리에 오르는 몽고 옹기라트 부족 출신의 인물이다.
임주은 첫 등장에 네티즌들은 "임주은 첫 등장, 생각보다 강렬했다", "임주은 첫 등장,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임주은 첫 등장만으로 존재감 장난아니다", "임주은 첫 등장에 관심집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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