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기황후' 하차 소감 밝혀 "타나실리 아껴주신 점 깊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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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기황후' 하차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 타나실리(백진희 분)는 사약을 거부하며 발악을 하다 결국 교형으로 최후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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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진희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타나실리가 '기황후'에서 떠나게 됐다"며 "그동안 타나실리를 응원하고 아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막상 작품을 떠나려니 시원섭섭하다. 좋은 작품과 배우들을 만나 좋았고 감사했다"며 "물론 아쉬운 점이나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기황후'를 만나 행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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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기황후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 타나실리를 백진희가 아니었으면 그 누구도 소화못했을 것 같아요", "백진희 기황후 하차, 결국 죽음으로 끝이났군요", "백진희 기황후 하차, 다른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왕유(주진모 분)에게 손을 내민 기승냥(하지원 분)의 모습과 39회 예고편을 통해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모정의 계략을 세워 기승냥이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예고돼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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