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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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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미닛 사건'은 지난 2008년 당시 그룹 동방신기, SS501, 슈퍼주니어의 팬클럽이 드림콘서트에서 소녀시대의 무대에 침묵을 지키자고 약속한 일로, 당시 소녀시대 팬클럽 회원들은 폭력으로 대응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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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마치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박수도 환호도 없는 컴컴한 객석에서 무대를 시작했다"며 "저희가 올라갔을 때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모두 봉의 불을 다 끈 채였다. 우리의 팬들인 핑크봉만이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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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고백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을 했었군요",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정말 깜짝 놀랐을 것 같네요",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보이콧은 왜 하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