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집 란제리룩 화보 공개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 신혼집을 풍경으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4월호의 커버 모델로 발탁,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이효리의 신혼집이 있는 제주도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화보에는 이효리의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과 아름다운 집에서의 신혼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또 이른 봄이 찾아온 제주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지구를 위해 좋은 일을 한 가지라도 하면, 자존감도 높아질 수 있다"며 "밭에 유채를 심었는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농사를 지어보고 싶다"고 새로운 계획을 전했다.
또한 이효리는 제주 집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결혼을 했다고 밝힐 만큼 신혼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혼자서는 제주에 내려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오빠(이상순)도 제주로 내려오고 싶어 했다.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기보다는 빨리 제주로 내려오고 싶어서 결혼을 빨리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많은 걸 경험해봤지만 진짜 행복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을 때, 그런 자유가 있을 때인 것 같다. 제주에 내려온 후에는 '해 시계'처럼 날이 밝으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잠든다"고 행복한 일상을 이야기했다.
이효리 제주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제주집 공개, 화보 너무 아름답다", "이효리 제주집 공개, 제주 신혼집에서 화보 촬영했구나", "이효리 제주집, 신혼 생활 일상 공개, 눈길 끈다", "이효리 제주집 친환경적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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