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국 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서 김세옥(18·경북체고)가 여고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김세옥은 18일 충남 청양군민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75㎏급 인상에서 74㎏(2위), 용상에서 100㎏에 성공해 합계 174㎏으로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 최우수선수는 김서영(16·제천동중)이 차지했다. 김서영은 중등부 63㎏급에서 인상 75㎏, 용상 80㎏, 합계 155㎏으로 모두 1위에 올라 우승을 거머 쥐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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