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트렌드인 가벼움에 초첨을 맞춘 초경량 슈즈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금강제화는 무게가 일반 신발의 절반 수준인 150~250g에 불과한 초경량 슈즈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출시한 초경량 캐쥬얼화 '랜드로바 네이처'는 3개월 동안 5200켤레를 판매해 올해 목표인 1만켤레의 절반을 이미 넘길 정도로 인기다. 또한 컴포트 슈즈 브랜드 '바이오 소프'의 170g짜리 초경량화는 출시 1개월 만에 컴포트 슈즈의 전체 판매량 중 38%를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본격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시작된 지난 주말부터 초경량화의 판매량이 전주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금강제화 측은 "최근 비즈니스 캐쥬얼 패션이 보편화되고 일상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초경량 제품을 찾는 남성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컴포트 슈즈의 경우 200g 미만으로 무게를 줄였을 뿐 아니라 패션코드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멋과 편안함을 함께 추구하는 중년 여성층으로 소비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인기에 맞춰 금강제화는 올 여름 시즌을 대비해 신발 전체 무게가 140g이하의 샌들을 출시해 초경량 슈즈 열풍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무게는 줄이면서 착화감, 충격 분산, 발의 피로감 완화 등 기능성을 더욱 강화하여 초경량 슈즈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다는 목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최근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슈즈들이 인기인 가운데 신은 듯 안 신은 듯 자연스러운 발걸음을 제공하는 초경량 슈즈의 성장세가 가장 돋보인다"며 "앞으로 초경량화 슈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랜드로바 네이쳐와 바이오 소프 신제품을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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