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가 패션지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국내 패션지와 화보촬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년 경력의 전문 모델다운 노련함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추성훈, 추사랑 부녀에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야노시호는 "남편에 대한 믿음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됐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답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미녀와 야수 커플'로 소개된 추성훈과의 결혼 과정에 대해 의외의 답을 내놓았다. "내가 먼저 반해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라 결혼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한 그녀는 "단점이 없는 남자다. 불만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준다.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딸 추사랑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야노시호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역시 모델 다운 포스 물씬", "야노시호 화보, 추성훈에게 먼저 대시를?", "야노시호 고혹적인 자태 아무나 따라 할 수 없지", "야노시호 모델 포스, 추성훈이 먼저 반했을 만 한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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