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14일'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회 시청률 9.7%보다 0.3%P 하락한 수치로, 매회 상승세를 보이던 시청률에 하락세를 나타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 39회는 26.5%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으며, KBS 2TV '태양은 가득히' 10회는 3.5%로 지난 방송분보다 0.5%P 상승했지만 여전히 지상파 월화드라마 최하위에 머물렀다. JTBC '밀회' 2회는 시청률 3.104%(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 드라마를 위협하고 있다.
이날 '신의 선물-14일' 6회에서는 연쇄살인 용의자 차봉섭(강성진 분)이 피해자 가족에게 공격을 당하며 현장에서 즉사했다. 이에 기동찬(조승우 분)은 그 뒤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조사를 계속했다.
또한 김수현(이보영 분)은 문방구주인 장문수(오태경 분)를 한샛별(김유빈 분)의 납치 살해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 샛별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장문수의 집에 숨어 들어간 수현은 그의 방에서 샛별이의 시계와 사진, 밧줄, 청 테이프 등을 발견하며 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한편 신의선물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선물 시청률 첫 하락세 잠시 주춤한 듯", "신의선물 시청률 하락, '밀회'의 위협적 선전", "신의선물 시청률 하락, 새로운 범인 등장 궁금증 폭발", "신의선물 시청률 첫 하락세, 이유는 뭘까", "신의선물 시청률 하락, 문방구주인 과연 진짜 범인일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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