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전력보강 욕심이 대단하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스포르팅 리스본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스카우트는 로호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지난주말 스포르팅 리스본과 포르투의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 언론 역시 로호의 리버풀 이적설에 대해 보도했다. 포르투갈 일간지 아볼라는 왼쪽 윙백 보강을 노리는 리버풀의 브렌단 로저스 감독이 로호를 올여름 넘버1 타깃으로 점찍었다고 했다. 로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전 왼쪽 윙백으로 자리잡는 등 최근들어 실력이 급상승했다.
문제는 로호의 신분이다. 로호는 현재 도옌 스포츠라는 투자 기업의 소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이적에 구단 대 구단이 아닌 제3자가 개입되는 것을 금지했다. 리버풀이 로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도옌 스포츠로부터 로호의 권리를 사들여야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