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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은 정략결혼을 통해 가문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보통의 재벌가 자제들과 달리 사회봉사단체에서 인연을 맺은 임우재 부사장과 결혼했다. 그룹 계열사에서 평사원으로 근무하던 임우재 부사장은 한 순가에 삼성가의 맏사위로 등극했다.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의 만남은 아직까지도 '남성판 신데렐라'로 불리는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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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러브스토리 회자에 네티즌들은 "이부진 러브스토리, 남편 임우재 평사원에서 부사장으로...이것도 어찌보면 '노블리스 오블리제' 연장선상인것 같다", "이부진 러브스토리, 남편 임우재 신데렐라 마치 영화같다", "이부진 러브스토리, 남편 임우재 사회봉사단체에서 만났다니 훈훈하다", "이부진 러브스토리, 남편 임우재 만남도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