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가 디디에 드로그바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아자르는 19일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터키)와의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드로그바와 맞대결 했다. 친정팀 첼시를 상대한 드로그바는 패배에도 옛 동료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아자르는 20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후 드로그바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와 싸우는 것은 기쁨"이라며 "드로그바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우리 같은 젊은 선수들이 배울 정이 많다. 그의 활약은 존경스럽다"고 추켜세웠다.
벨기에 출신인 아자르는 오는 6월 홍명보호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 선발로 나설 것이 유력한 선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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