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챔피언스리그(UCL)가 진검승부를 앞두고 있다. 시작은 8강 대진 추첨이다. 21일 스위스 니옹에서 8강 대진 추첨이 열린다.
모든 팀들이 가려졌다. 20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UCL 16강 2차전에서 맨유와 도르트문트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맨유는 1차전 원정경기에서 0대2로 졌다. 하지만 2차전에서 3대0으로 이기면서 합계 3대2로 8강에 진출했다. 도르트문트는 2차전에서 제니트에 1대2로 졌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1차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1,2차전 합계 5대4로 앞서 8강에 진출했다.
8강 진출팀을 보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3팀으로 가장 많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가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첼시와 맨유가 8강에 올랐다. 독일은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리그 앙에서는 파리생제르맹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 추첨은 무작위로 열린다. 이제는 누가 떨어진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진검승부의 시작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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