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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스타엔측은 김연주 최측근의 말은 인용해 "김연주가 지난 2월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국내 유명 로펌회사 A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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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시 파혼설이 제기됐으나 김연주 측은 "파혼한 것은 아니다. 결혼식을 잠시 연기한 것뿐이다"며 "남녀 관계라는 것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것인데 파혼이라는 극단적인 단어로 보도돼 당혹스럽다. 결혼식, 혼수 등의 문제로 조율 중인 상황으로 알고 있다. 파혼은 아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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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연주는 2009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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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김연주 결혼 대단하다", "김연주 결혼, 장소라도 바꾸지", "김연주 결혼, 같은 신라호텔서 다른 남자와 결혼했네", "김연주 결혼, 건설사 대표 아닌 로펌 변호사?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