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건강 100세 시대를 열어갈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체력수준을 측정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고 체계적 건강관리까지 무료로 지원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011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서울 2개소(성동구, 서초구), 부산 2개소(남구, 북구), 대구(달서구), 광주(광산구), 대전(서구), 경기도 2개소(고양시, 화성시), 강원도(원주시), 충북 2개소(청주시, 영동군), 전북 2개소(남원시, 전주시), 전남 3개소(목포시, 순천시, 광양시), 경북(포항시), 경남(창원시), 제주(서귀포시) 등 20개소에 이른다. '국민체력100' 센터는 12월 18일까지 성인(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실시하며, 참여한 국민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8주 과정의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청소년(만 13~18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국민체력100'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약 또는 전화예약,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nfa.sports.re.kr)를 참고하거나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사업팀(02-410-1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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