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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비야(3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미국에서 뛴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9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비야를 부른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번 시즌 후 비야의 미국행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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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비야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계약은 오는 6월 만료된다'라면서 'MLS의 많은 팀들이 비야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르카는 '비야가 계속 비센테 칼데론(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구장)에서 뛰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면서도 '비야가 미국행에 매력을 느끼지 못할 경우,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A에서도 비야에게 관심을 갖는 많은 팀들이 있다'라고 덧붙여 사실상 이번 여름 비야의 타 팀 이적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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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했다. 이번 시즌 비야는 26경기에서 13골을 터뜨리며 프리메라리가 득점 8위를 기록중이다.
비야는 올시즌 디에고 코스타(27경기 22골)와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평.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2승4무3패, 승점67점으로 프리메라리가 2위에 올라있다. 1위는 레알 마드리드(승점 70점), 3위는 바르셀로나(승점 66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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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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