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현영이 19금 폭탄 발언을 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여우야'에서는 '방문을 걸어 잠그는 남편'이라는 주제로 부부 관계가 단절된 속사정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가 생길까봐 아내와 잠자리를 거부하고 문을 잠그고 자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현영은 "나는 정말 짜증나는 게..남편이 줄 것처럼 하다 안 주는 남편이 짜증난다"라며 19금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현영의 이 같은 발언에 깜짝 놀란 남자 패널들은 "뭘 안 준다는 거냐"고 발끈했다.
그러자 당황한 현영은 말을 잇지 못했고, MC 박미선은 "마음을 안 준다는 것이다"며 애써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영의 이 같은 발언에 네티즌들은 "현영, 너무 파격적인 발언이네요", "현영, 이정도 발언을 하는군요", "현영은 안준다는 게 뭔 뜻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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