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쿠헬 마인츠 감독이 구자철에게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쿠헬 감독은 21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보름서자이퉁과의 인터뷰에서 "구자철은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 정상적인 과정"이라며 "지금껏 우리 팀에서 훈련해온 선수들을 대신해 그가 매 경기 출전해 풀타임을 뛰는 건 장난이 아니라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구자철은 올 초 볼프스부르크에서 마인츠로 이적하면서 새 출발을 했다. 당초 꾸준히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마인츠 이적 후 8경기에 모두 출전하기는 했다. 그러나 선발은 4차례 뿐이었다. 풀타임 출전은 단 한 차례도 없다. 이에 대해 쿠헬 감독은 "구자철의 능력은 이미 잘 알고 있다"며 "구자철의 장점을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도움이 될 지 파악하는 과정을 거처야 한다. 구자철은 그 과정 속에서 팀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구자철은 훈련 중에도 동료들과 잘 어울린다. 소통에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