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과연 심판대에 설까.
FIFA가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비리 문제 조사에 착수했다고 영국 주요 언론들이 20일(한국시각) 전했다. FIFA 집행위원회는 지난 2010년 12월 스위스 취리히에서 가진 회의에서 카타르를 2022년 월드컵 개최지로 확정했다. 그러나 이들 중 일부가 대회 유치를 바라는 카타르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던 정황이 포착되면서 개최지 선정 논란에 다시 불이 붙은 상황이다. FIFA 윤리위원회는 당시 집행위원회에 나섰던 현직 집행위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블래터 회장 본인이 직접 조사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20년 넘게 FIFA 내에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 온 블래터 회장의 입지 상 윤리위원회 조사가 제대로 먹혀들 지는 의문스럽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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