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재상의 시범경기 첫 홈런이 터졌다.
박재상은 2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팀이 4-3으로 앞서던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신정락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범경기 첫 홈런.
박재상은 신정락을 상대로 풀카운트 싸움을 벌이다 6구째 들어온 141km 한가운데 직구를 통타, 직선으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타구를 만들어냈다.
한편, SK는 이날 경기서 최 정도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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