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틴트(메이, 미림, 미니, 제이미, 상미)가 2014년 상반기 가요계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오는 3월말 컴백을 앞두고 있는 틴트가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망토를 입은 다섯 명의 멤버가 늑대를 둘러싼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큐트와 러블리를 동시에 겸비한 틴트만이 지닌 색깔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한 편의 동화 스토리를 연상케 하고 있어 앞으로 공개될 이들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섹시 콘셉트가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요계에 상큼한 소녀감성으로 무장한 틴트의 컴백은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을 예감케 한다. 또한 싱그러움 가득한 미모는 물론 음악적으로도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돼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틴트 소속사의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될 앨범은 차별화된 유니크한 콘셉트와 스토리 있는 안무로 오직 틴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 예정이다"며 "멤버 각자가 지닌 매력을 유감없이 만끽하실 수 있으니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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