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살아있는 레전드' 폴 스콜스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옹호하고 나섰다. 맨유 사령탑 데뷔시즌을 치르고 있는 모예스 감독에게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3일(한국시각) 프로모션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스콜스는 "모예스 감독의 경질을 논하기는 이르다. 나도 시즌 초반에는 많은 부상을 당했었다. 이 상황이 정말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경기에서 모예스 감독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없었다. 최고의 팀들을 봐라. 그들은 매주 '빅4'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센터백이 필요한 맨유의 상황과 리듬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마이클 캐릭과 로빈 판 페르시도 부상 중이다. 키 플레이어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모예스 감독은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는다.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년시즌에는 더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콜스는 모예스 감독 부임 첫 해 영입된 선수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스콜스는 "펠라이니는 계속해서 부상의 그늘에 있고, 돌아와서도 크게 활약이 없다. 후안 마타도 슬로우 스타터다. 이 선수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