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살아있는 레전드' 폴 스콜스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옹호하고 나섰다. 맨유 사령탑 데뷔시즌을 치르고 있는 모예스 감독에게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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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각) 프로모션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스콜스는 "모예스 감독의 경질을 논하기는 이르다. 나도 시즌 초반에는 많은 부상을 당했었다. 이 상황이 정말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경기에서 모예스 감독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없었다. 최고의 팀들을 봐라. 그들은 매주 '빅4'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센터백이 필요한 맨유의 상황과 리듬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마이클 캐릭과 로빈 판 페르시도 부상 중이다. 키 플레이어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모예스 감독은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는다.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년시즌에는 더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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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모예스 감독 부임 첫 해 영입된 선수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스콜스는 "펠라이니는 계속해서 부상의 그늘에 있고, 돌아와서도 크게 활약이 없다. 후안 마타도 슬로우 스타터다. 이 선수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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