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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마닐라에 있는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인 '펀밋(FUN MEET)'에는 1만5000명이 들어찼고 미처 입장을 못한 팬들이 밖에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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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현지 방송국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이민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그대로 따라하는 추종자들이 줄을 이루고 한국어로 농담을 한다. 이민호의 방문을 국가 공휴일로 만들자는 우스개소리가 있을 정도"라며 "그동안 '꽃보다 남자''개인의 취향''시티헌터' 등이 잇따라 방송되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대박행진을 계속한 덕분인데 앞으로 '상속자들'이 방송되면 필리핀 길거리에서 김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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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