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회에도 2사 후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23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2연전 두번째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타선이 1회초 선취점을 뽑아줘 가벼운 마음으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다.
2사 후 폴 골드슈미트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마틴 프라도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마친 류현진은 2회에도 2사 후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1-0으로 앞선 2회말 첫 타자 미구엘 몬테로를 1루수 직선타로 잡아낸 류현진은 마크 트럼보를 풀카운트 접전 끝에 좌익수 뜬공으로 요리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2사 후 안타를 허용했다. 제라르도 파라에게 던진 2구째 커브가 한복판으로 몰려 중전안타를 맞고 말았다. 하지만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4구만에 바깥쪽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실점을 막았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