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가 국내 최초로 초고화질(UHD) 제작센터를 구축한다.
티브로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티브로드 인천제작센터에 4월 말까지 총 17억원 규모의 UHD 제작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튜디오 촬영과 부조정실 내 영상처리 과정을 UHD로 녹화·편집·보정할 수 있도록 UHD 카메라, UHD 스워쳐·서버, UHD 편집기, 컬러 효과 장비, 자막기 등을 설치한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특수효과와 자막까지 제작할 수 있는 실질적 UHD 제작 솔루션이다. 티브로드는 UHD 콘텐츠 제작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다양한 UHD 콘텐츠를 제작한다. 아름다운 섬이 많은 인천의 특색을 살린 'UHD 섬을 담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인천의 이모저모를 담은 '나와 동행하는 인천' 등 다양한 소재의 UHD 다큐멘터리를 만들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4월 상용 예정인 UHD 전용채널 UMAX와 협력해 지역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과 지역 소식을 UHD로 제작한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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