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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드 UHD TV 영상존'은 삼성 커브드 UHD TV가 선사하는 초고화질로 우리 문화재의 우수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 전통문화의 보고 간송미술관과 함께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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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UHD 화질로 제작된 영상을 통해 '훈민정음 해례본'이 갖고 있는 목판 인쇄의 정교함과 세월의 흔적을 가지면서 지켜진 종이의 디테일과 질감,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의 유려한 곡선미와 표면에 세세히 남아있는 빙렬(氷裂·도자기의 표면에 생긴 작은 금)도 또렷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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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 김희수씨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국보급 문화재들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생생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었다"며 "화질이 좋아 작품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어 좋았고 TV 화면이 마치 나를 감싸는 듯한 느낌이어서 작품 감상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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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송문화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사립 미술관이자 3대 사립 미술관 중 하나인 '간송미술관'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 기념 특별전으로 마련했으며 훈민정음 해례본과 각종 국보, 보물 등 백여 점이 오는 9월 28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