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안녕하세요' 신동엽과 이영자가 서로의 호흡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안녕하세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영자는 "신동엽과 개인적으로는 궁합이 안 맞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친구 남자친구와 친하지 않은 것과 같다. 내가 만나는 것도 이상하다. 일은 같이할 수 있지만. 신동엽과 나는 일할 때 다 푸니까 그런 것 같다. 3명(신동엽, 컬투)은 내가 굉장히 존경한다. 김태균은 학교 후배지만 올바르고 남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존경한다. 그래서 우리는 존댓말을 한다. 안 그러면 욕한다. 나는 좀 극단적이다. 이 사람이 괜찮다 싶으면 무조건 존경하고 존댓말 한다. 그러나 직업적으로든 인격적으로든 아니다 싶으면 욕한다. 신동엽은 나한테 반말한다. 여자로 보는거다. 누나로 보면 반말 못한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나는 이영자 전화번호를 모른다. 이영자도 내 전화번호를 모를 거다.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그런 적이 없다. 예전에 일할 ??도 그랬다. 예전에 '기쁜우리 토요일' 함꼐하고 할 때도 이영자는 행사의 여왕이라 촬영 끝나면 행사장으로 갔다. 나는 끝나면 소주 한 잔 했다. 이영자는 술을 잘 못해서 예전에 일할 때도 촬영 끝나면 서로 다른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또 "이효리와 진행할 때도 1년 정도 지난 다음에 전화번호 교환했던 기억이 난다. 김원희와도 한참 후에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평소에 통화할일이 없으니까 이상하지 않은데 요새 젊은 사람들은 다 전화번호 교환하고 하더라. '마녀사냥' 단체 카톡방도 주로 보기만 한다. 주고받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전했다.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