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의 공격수 로익 레미가 아스널 이적을 꿈꾸고 있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레미가 최근 아스널 이적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레미는 현재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뉴캐슬로 임대된 상태다. 올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레미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과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15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레미를 데려오고 싶어하지만, 레미의 마음은 아스널쪽으로 기운 것으로 보인다. 레미의 측근은 "아스널의 제안이 온다면, 레미는 아스널로 갈 것이다. 티에리 앙리의 팬이 어느 클럽으로 가길 원하겠는가?"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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