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패한 뒤 심판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24일(한국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에서 3대4로 패한 뒤 인터뷰에서 "우리는 12명과 싸웠다"면서 심판을 맹비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7분 이니에스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20분과 24분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42분 리오넬 메시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후반 10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재역전에 성공하면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다 막판 메시에게 두 개의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패했다.
결국 이날 페널티킥 판정이 결정적인 승부를 가르는 요인이 됐다.
호날두는 "우리의 승리를 바라지 않거나 바르셀로나가 타이틀 경쟁에서 뒤처지는 걸 원치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오늘 실제 바르셀로나를 타이틀 경쟁에 다시 참여하게 했다"고 음모론을 제기했다.
호날두는 "이런 생각을 갖지 않으려고 하지만 오늘 주심은 이 중요한 경기를 치를 수준이 아니었다"면서 "그는 수많은 실수를 했다. 연맹은 중요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심판을 배정해야 한다"고 이날 휘슬을 분 우디아노 마옌코 주심의 자질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마옌코 주심은 경기 전 창백하고 긴장돼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승점 69점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이상 승점 70)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엘 클라시코에서의 귀중한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1점차로 추격하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살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전적에서 뒤지며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