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내년시즌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천명했다. 그러면서 발빠르게 '골神'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요신문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를 1700만파운드(약 302억원)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아닌 팀에 팔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올시즌 31경기를 치러 EPL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1승6무4패(승점 69)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성적을 떠나 화력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첼시는 62골을 터뜨렸다. 경기당 평균 2골이다. 그러나 82골을 넣은 리버풀과 76골의 맨시티에 밀려 득점으로는 3위에 랭크돼 있다. 최근 최전방 공격수들의 득점이 눈에 띄게 좋아졌지만, 무리뉴 감독은 내년시즌을 대비해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꿈꾸고 있다.
일단 정리할 대상을 정했다. '제2의 드로그바'로 불리는 루카쿠다. 루카쿠는 현재 에버턴에 임대돼 있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루카쿠의 기량은 무리뉴 감독을 만족시키는 수준이 아니다.
'인간계 최강' 공격수 정도 돼야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다. 라다멜 팔카오(AS모카모)를 비롯해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과 디에고 코스타(애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후보다.
올시즌 모나코 유니폼을 입은 팔카오는 리그에서 9골 등 총 11골을 터뜨리며 프랑스리그 첫시즌 잘 적응하고 있다. 카바니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를 떠나 이번 시즌 PSG에 안착했다. 역시 폭풍적응 중이다. 33경기에서 21골을 넣었다. 코스타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41경기에 출전, 31골을 기록했다. 9시즌 만에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첼시가 톱클래스급 공격수를 모으기 위해선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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