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유통 전문기업 대상베스트코가 경기지역 외식업체 지원사업에 나섰다.
대상베스트코는 최근 서울 중랑구 본사 요리스튜디오에서 경기지역 12개 외식업체 조리장 40여명을 초청해 신메뉴를 제안하고 외식업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봄맞이 신메뉴 시연회(Tailor-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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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발나물을 곁들인 오징어 초무침', '새송이·영양부추를 곁들인 맥적스테이크', '어린잎 샐러드와 흑임자소스로 버무린 골드후라이 윙봉튀김' 등 최근 유행하는 핸드메이드 스타일 냉동 식재료에 봄에 어울리는 식재료와 맞춤형 소스를 제안한 18가지 개발 메뉴가 소개됐다.
올 봄 식자재 마트형 매장에서 원스톱으로 구입할 수 있는 최신 식재료를 활용해 재료구입과 조리 편의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연회에 참가한 외식업체 경복궁의 조계상 총괄 조리장은 "최신 식재료 정보와 더불어 요즘 유행하는 음식 트렌드를 파악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대상베스트코의 김순겸 사업본부장은 "대상베스트코의 주요 고객인 일반 식당들은 메뉴를 시즌별로 지정받는 프랜차이즈와 달리 메뉴를 개발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하다는 데 착안해 봄맞이 요리제안 시연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시즌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요리제안 시연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대상베스트코는 소규모 자영업 식당을 대상으로 무료로 1대1 경영컨설팅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는 등 외식산업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 오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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