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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극 중 강동석(이서진 분)과 차해원(김희선 분)의 계약 연애가 시작되는 장면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가수 이문세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동석과의 과거 애틋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해원의 모습 속에 이문세의 '슬픔이 지나고 나면'이 공개된 것. OST 제작사 스타 엔트리는 "방송 직후 이문세씨 OST에 관한 문의가 많았다. 오는 28일 음원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슬픔이 지나고 나면'에는 이문세 특유의 감미롭고 서정적인 보이스가 물씬 담겨 있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면서 잊어버렸던 '강동석'(이서진 분)과 '차해원'(김희선 분)의 순수했던 사랑과 현실에서 다시 피어나는 서로를 위한 마음이 노래 속에 잘 드러난다는 평가. 어린 시절 순수했던 꿈과 바람과는 달리 각박하게 변해버린 현실을 살고 있는 주인공들이 다시 만나면서 떠올리는 각자들만의 '참 좋은 시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문세가 부른 드라마 OST가 뭉클한 극에 잘 어울리며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