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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영국 CEL 테크놀로지사가 개발한 개인용 3D프린터 '로복스(CEL-ROBOX, 모델명:RBX1)'를 195만원에 100대 한정으로 24일 오전 9시부터 쇼킹들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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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은 10대 유망 기술로 3D프린터를 꼽았으며 삼성경제연구소도 미래를 바꿀 7대 혁신기술로 이 분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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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는 장난감, 액세서리, 안경테, 수공예품 등을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해외에서는 3D프린터로 카약을 만들어 물 위에 띄우거나 쿠키를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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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또한 타 제품에 비해 최고 3배 이상 빠르다. 투명한 안전커버가 장착돼 프린팅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나 열을 차단하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는 예약판매 기간 '로복스'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3D프린터 전용소재인 'ABS 필라멘트' 1개와 'PLA 필라멘트'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3D교육 전문 컨설팅 회사인 STL과 공동제작한 3DUO 런닝 프로그램 교육권(10만원 상당)도 증정한다. 신한, 삼성, KB국민, 현대카드 결제시 11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판매 제품의 배송은 4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1번가 이치훈 디지털그룹장은 "3D프린터란 누구나 상상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디바이스 기기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11번가가 선보이는 '로복스'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입체물을 제작하길 원하는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