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신년 초를 전후해 과자류 가격이 오른데 이어 음료 가격도 인상 러시에 올랐다.
동아오츠카는 24일 "음료 출고가를 평균 10%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인 포카리스웨트(245㎖)는 6.1%, 데미소다(245㎖)는 7.7%, 오란씨(240㎖)는 8.8% 오른다.
동아오츠카의 가격 인상은 2012년 10월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동아오츠카는 "대형마트나 SSM을 제외한 소매점에 한해 가격을 올린다"며 "물류비 인상 등으로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코카콜라와 롯데칠성도 음료 가격을 올렸다.
코카콜라는 작년 말 제품 출고가를 평균 6.5% 인상했고, 롯데칠성은 지난달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등 14개 제품 가격을 평균 6.5%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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