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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다음달 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 두번째 선발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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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부상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종 결정은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이 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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