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27)의 다음 등판이 예정 보다 조금 늦춰질 수도 있다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24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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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3일 첫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등판때 주루 과정에서 발톱을 다쳤다. 5이닝 무실점으로 첫 승을 챙겼다.
당초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다음달 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 두번째 선발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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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류현진의 부상이 마운드에서 그를 괴롭혔다면서 다음 등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류현진은 부상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종 결정은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이 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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