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경이 힘들었던 과거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현경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10년 공백을 딛고 재기하기까지의 과거와 행복하고 당당한 '싱글맘' 생활까지 모두 공개했다.
10년 동안 연예계를 잠정 은퇴했던 오현경은 "가장 큰 고통은 악관절 수술이었다"며 3번의 악관절 수술로 인해 죽음의 문턱을 오갔던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오현경은 악관절 수술로 인해 벌어진 수많은 소문과 오해 때문에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고 말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오랜 공백을 딛고 재기에 성공한 오현경이지만 복귀 전 "상처받는 게 두려웠다"는 당시의 심경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싱글맘' 오현경은 현실적인 고민과 고충을 털어놓으며 하나밖에 없는 딸이 안쓰러웠던 순간을 이야기하던 중 "우리 아이에게 부끄러웠다"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공백을 딛고 재기하기까지의 이야기와 딸에 대한 뭉클한 사랑과 가슴 아픈 가족사 등 오현경의 모든 이야기는 24일 밤 11시 15분 SBS '힐링캠프'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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