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4일 코엑스(COEX, 서울 삼성동 소재) B2홀에서 '신형 LF소나타'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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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소나타'는 현대차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중형 세단 개발'을 목표로 지난 2011년 프로젝트명 'LF'로 개발에 착수, 3년여의 기간 동안 총 4500억 원을 투입해 완성시켰다.
신형 LF소나타는 기존의 2.0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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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풀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적용해 고급 중형 세단 느낌에 스포티한 디자인을 첨가했다. 초고장력 강판(AHSS)을 50% 이상 사용해 차체의 강성을 높여 안전성도 확보했다. 내부는 휠베이스 간격을 넓혀 실내 공간 극대화와 운전자 중심 디자인을 구현했다.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후측방경보장치(BSD),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여러 가지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LF소나타의 판매가격은 2.0 CVVL 모델이 ▲스타일 2,255만 원 ▲스마트 2,545만 원 ▲프리미엄 2,860만 원이며, 2.4 모델은 ▲스타일 2,395만 원 ▲익스클루시브 2,990만 원이다. (이상 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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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소나타 공식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F소나타 공식 출시, 드디어 출시됐구나", "LF소나타 공식 출시, 연비 논란은 잠재울 수 있을까", "LF소나타 공식 출시, 외형 세련됐다", "LF소나타 공식 출시 소식에 소비자 관심집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