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황후'가 1회 연장한 51회로 종영한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최근 1회 연장을 확정지었다. 제작진과 배우 모두 연장에 동의하고 현재 열심히 촬영 중이다"는 사실을 전했다.
앞서 '기황후'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중계로 인해 마지막 50회가 월요일에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1회 연장으로 화요일에 방송을 마치게 된다.
당초 '기황후'는 10회 원장, 3회 연장 등을 놓고 논의되어 왔으나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방향에 따라 1회 연장으로 결론 냈음을 전했다.
이에 24일 40회 방송을 앞두고 연철(전국환 분)일가의 몰락과 새로운 황후 바얀 후투그(임주은 약)의 등장, 기승냥(하지원 분) 타환(지창욱 분) 왕유(주진모 분)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기황후 연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연장 반가운 소식", "기황후 연장, 이제 10회 남짓 남았다", "기황후 연장 벌써 끝나가다니 서운해", "기황후 연장, 과연 삼각관계의 결말은?", "기황후 연장 하지원 황후에 자리에 오를 수 있나", "기황후 연장, 황후에 자리에 오른 하지원의 모습이 마지막 장면인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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