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미드필더' 잭 윌셔가 빠른 부상회복을 위해 냉동요법을 시작했다.
윌셔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냉동치료실에서 냉동요법을 시작하기 전 찍은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회복에 도움을 주는 12분의 냉동요법, 영하 100도... 행운을 빌어주세요. 부르르르'라고 썼다.
윌셔는 지난 3월 초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부상했다. 냉동치료법은 부기와 고통, 감염을 줄이고, 세포생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고안됐다.
윌셔는 영하 100~130도 초저온의 방에서 12분간 치료를 받았다. 이미 프랭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웨일스 럭비 국가대표팀 등이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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