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일본)가 은퇴 여부를 4월 결정할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4월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아사다 등 선수들의 은퇴 여부에 대해 4월 조사할 방침'이라고 25일 보도했다. 일본빙상연맹의 선수 등록 기한은 6월이다. 하지만 4월 중 JOC에 강화 지정 선수의 후보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이 때 아사다를 비롯해 남자부의 다카하시 다이스케 등의 현역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아사다는 26일부터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2014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아사다는 "모든 것이 끝난 뒤 은퇴 여부에 대해 생각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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