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의 인기가 부산 해운대를 뒤덮었다.
지난 22~23일 부산 해운대 카파 풋살 구장에는 전국에서 80여 팀들이 모여 카파컵 해운대 풋살 대회의 타이틀을 놓고 격돌했다.
지난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뽐내며 입상한 팀부터 아쉽게 예선 탈락한 팀, 첫 출전한 팀 등이 고루 섞여 실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20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해 해운대 카파컵 풋살대회의 높은 열기와 관심을 증명했다.
카파컵 해운대 풋살대회를 주관한 부산광역시 풋살연합회 송재화 회장은 "매년 참가팀들의 실력이 높아지고 있고 대회에 참가하려는 팀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흐뭇하다"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팀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는 자세까지 좋아지는 것은 국내 풋살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첫 날 열린 10세 이하 부문에서는 충주위더스FC가 우승을 차지했다. 13세 이하 부문에서는 FCN, 16세 이하 부문에서는 토현중학교가 정상을 차지했다. 둘째 날 19세 이하 부문에서는 돌핀스 아이돌, 20대부와 30대부 모두 돌핀스FC가 대회 우승컵을 가져갔다.
국내 풋살을 활성화하고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자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카파코리아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 전원에게 카파의 고급 미스트로 티셔츠를 제공했다. 입상팀에게는 바람막이, 칠부바지, 가방 등의 제품을 지급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카파는 올해 6월에 대전에서 제5회 카파컵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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