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트레블의 주역 단테와 2017년까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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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단테와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단테는 팀의 주전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지난시즌 뮌헨의 트레블 달성에 공을 세웠다. 올시즌에도 33경기에 출전해 팀의 무패행진을 이끌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경기에서 단 12실점만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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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는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것은 내인생 최고의 선택이다. 구단과 내가 정말 잘 맞는다. 재계약을 해 기쁘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은 "단테의 영입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 최고의 작품이다"라며 단테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뮌헨은 단테 이 외에도 로번, 보아텡 등 주전들과의 재계약 협상에 성공해 분데스리가에서의 무적 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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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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