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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예고 없이 세종대학교에 모습을 나타낸 포커즈는 이들의 깜짝 방문을 알리는 교내방송을 듣고 몰려든 학생들에게 직접 준비한 이동 커피차 '훈내음'을 통해 손수 커피를 대접하고 다정한 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부드럽고 친근한 '훈남돌'의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에 모인 여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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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흘 앞으로 다가온 포커즈의 신곡 발표에 앞서 세종대 학생들에게 최초 라이브 무대 공개를 예정한 이들은 교내 세종아트홀로 자리를 옮겨 'No.1'과 '내꺼'를 연달아 선사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게릴라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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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날의 깜짝 이벤트와 게릴라 쇼케이스를 함께 해준 학생들을 향해 "그 동안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을 했는데 국내에서는 이제 약 2년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어 걱정이 된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오는 27일 발매되는 'One Love'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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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즈의 세종대학교 깜짝 방문 및 게릴라 공연 현장을 찾은 팬들은 "포커즈, 직접 보니 실물 대박!", "포커즈, 커피 완전 잘 마셨어요! 잊지 못할 듯!", "포커즈 완전 귀엽고 키도 크고 잘생겼어요! 응원할게요!", "포커즈 신곡 'One Love' 귀에 자꾸 맴돈다~ 얼른 컴백했으면!", "나 오늘부터 포커즈 팬! 귀엽고 매너도 좋고! 짱짱맨들!" 등의 반응으로 당시 현장의 뜨거웠던 분위기를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