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다.
프로축구연맹은 '문화가 있는 날'에 8세 이하의 자녀와 함께 K-리그 경기장을 찾으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축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평일 저녁 시간에 경기가 시작되는 만큼 직장을 다니는 부모들도 퇴근 후 자녀들과 편하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다. 업무와 가사에 지친 부모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어린이들에게는 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에서 K-리그 경기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26일 개최되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는 오후 7시 경남-인천(창원축구센터), 전남-울산(광양전용), 전북-포항(전주월드컵)의 경기가 펼쳐지며, 오후 7시 30분부터는 서울-제주(서울월드컵), 성남-수원(탄천종합), 부산-상주(부산아시아드)가 맞붙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주요 문화시설에서 무료 또는 할인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되었으며, 현재까지 프로축구를 비롯해 총 1322개의 문화소가 참여하여 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 -
[SC현장]"'1박 2일'-'런닝맨'처럼 시청률 나오면"…'최우수산', 정규 넘어 최우수상 노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