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부상 끝에 복귀했다가 재차 부상을 당했던 마리오 고메즈(28·피오렌티나)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피오렌티나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메즈가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입은 무릎 부상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스캔 결과 고메즈는 가벼운 무릎 염좌로 밝혀졌다. 고메즈는 앞으로 1주일간 쉬면서 추가적인 검사 및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메즈는 24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 경기장에서 열린 2013-14시즌 세리에A 나폴리 전에 선발 출전했다가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후반 교체됐다. 고메즈의 부상 원인은 볼 경합 중 상대 선수와 무릎을 부딪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메즈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도 놀랐던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다.
고메즈는 2013년 여름 2000만 유로(약 300억원)의 이적료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피오렌티나로 팀을 옮겼다. 하지만 3라운드만에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고, 지난 2월에야 팀 훈련에 복귀한 바 있다. 이 때문에 고메즈의 올시즌 기록은 9경기 출전 3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세리에A 각 팀이 29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피오렌티나는 승점 51점으로 3위 나폴리에 7점 뒤진 세리에A 4위를 달리고 있다. 피오렌티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려면 나폴리를 따라잡아야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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