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배우 김혜은이 서울대 출신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973년생 부산 출신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97년 청주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미녀 기상캐스터로 얼굴을 알린 김혜은은 2001년 치과의사 김인수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04년까지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나 스트레스로 인한 달팽이관 이상으로 프리 선언을 하고 이후 MBC '아현동마님'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는 나이트 경영권을 두고 최민식과 대립하는 여사장 역을 맡아 화끈한 베드신과 화류계 여자 특유의 매력을 잘 표현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화제 속에 종영한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는 얄미운 시누이 황자몽 역을 맡았다.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혜은은 당시 드라마에서도 쉽게 소화할 수 없는 흰색 수영복과 원숄더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밀회'제작발표회에서 복근과 뒤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망사 탱크톱에 통이 넓은 노란색 바지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공개에 네티즌들은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네",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연기 똑부러지게 잘해서 좋음",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역시 사람은 살을 ?壺 예뻐지는 구나",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처음 알았네",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이젠 연기로 더욱 성공하시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은은 '밀회'에서 제멋대로 엇나가는 재벌가 상속녀 서영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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