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잘 할 것 같은 1루수는 누굴까.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메이저리그 전문가 설문을 통해 1루수 랭킹 톱10을 선정, 26일 발표했다. 부상으로 2014시즌을 결장할 것 같은 선수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1루수는 팀의 강타자들이 차지하는 포지션이다.
1루수 랭킹 1위는 디트로이트의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였다. 그는 지난해 이 랭킹에선 3루수 부문에서 1위였다. 올해엔 1루수로 나설 예정이다.
2위는 지난해 추신수(텍사스)의 팀 동료였던 조이 보토(신시내티)였고, 3위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폴 골드슈미트다.
윤석민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간판 타자로 성장한 크리스 데이비스가 5위, 추신수와 함께 지난해말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은 프린스 필더가 7위, LA 다저스의 중심타자 애드리언 곤잘레스가 8위를 차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SPN 선정 2014시즌 톱 10 1루수
순위=선수
1=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2=조이 보토(신시내티)
3=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4=조 마우어(미네소타)
5=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6=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7=프린스 필더(텍사스)
8=애드리언 곤잘레스(LA다저스)
9=에드윈 엔카르나시온(토론토)
10=앨런 크래이그(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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