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 히피아 레버쿠젠 감독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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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아 감독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경기를 하루 앞둔 26일 새벽(한국시각)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히피아 감독은 추스리기부터 나섰다. 레버쿠젠은 24일 호펜하임과의 홈경기에서 2대3으로 졌다. 최근 리그 6경기 무승(1무5패)의 부진이다. 3일만에 경기에 나선다. 히피아 감독은 "빨리 경기에 나서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 이어 "지나간 것을 뒤돌아보고 아쉬워하는 것은 영리한 행동이 아니다"면서 "우리는 앞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크스부르크전 결과에 대해서는 신중했다. 그는 "아우크스부르크는 열심히 뛰는 팀이다. 최근 경기력도 좋기에 쉽지 않은 경기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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